레비트라, 복용 후 체내 변화를 느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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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트라, 복용 후 체내 변화를 느낀 사례
성기능 장애ED, Erectile Dysfunction는 많은 남성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고통을 안겨주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ED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약물들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레비트라Levitra는 빠른 효과와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체내 변화를 느낀 실제 사례를 통해, 레비트라의 효과와 복용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레비트라란 무엇인가?
레비트라의 주요 성분은 바르데나필vardenafil로, PDE5 억제제 계열의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음경으로의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비트라는 비아그라와 유사한 작용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더 빠른 효과와 강력한 성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행위 25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며, 효과는 약 4~5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2. 레비트라 복용 후 체내 변화를 느낀 사례
사례 1: 40대 중반의 김씨
김씨는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점차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김씨에게 레비트라를 처방했고, 김씨는 첫 복용 후 약 30분 만에 발기가 잘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씨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다시 젊은 시절의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레비트라의 효과가 빠르고 강력하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사례 2: 50대 초반의 박씨
박씨는 당뇨병을 앓고 있어 성기능 장애가 더욱 심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을 시도해봤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던 박씨는 레비트라를 복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복용 후 박씨는 약 25분 만에 발기가 잘 되는 것을 느꼈고, 효과가 약 5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박씨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당뇨병으로 인해 잃었던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레비트라가 당뇨병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사례 3: 30대 후반의 이씨
이씨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씨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약 20분 만에 발기가 잘 되는 것을 느꼈고, 효과가 약 4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씨는 레비트라를 복용한 후, 스트레스로 인한 성기능 장애가 크게 개선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레비트라의 빠른 효과와 강력한 성능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3. 레비트라의 효과와 장점
레비트라는 다음과 같은 효과와 장점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빠른 효과: 레비트라는 복용 후 약 25분에서 1시간 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는 다른 ED 치료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입니다.
강력한 성능: 레비트라는 강력한 효과로 인해, 심각한 성기능 장애를 겪는 남성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긴 지속 시간: 레비트라의 효과는 약 4~5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이는 성행위에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4. 레비트라 복용 시 주의사항
레비트라는 효과적인 약물이지만, 복용 전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의사와의 상담: 레비트라는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입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간/신장 기능 이상, 망막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부작용: 레비트라의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두통, 얼굴 홍조, 소화불량, 코막힘 등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시력이나 청력 손실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알코올과의 병용: 알코올은 레비트라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혈압을 떨어뜨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레비트라 복용 시 알코올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레비트라와 건강한 생활습관
레비트라는 ED 치료를 통해 신체적 문제를 해결해주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은 ED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켜 ED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균형 잡힌 식단: 건강한 식단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고, ED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와 불안은 ED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레비트라는 ED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빠른 효과와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용 전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도 ED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레비트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비트라, 복용 후 체내 변화를 느낀 사례를 통해, 더 많은 남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기자 admin@slotmega.info
■ 방송 시간 : 12월 31일(수) 16:00~17:00 KBS1■ 진행 : 김용준 기자■ 출연 : 정철진 / 경제 평론가
https://youtu.be/8GP5h5_Hyr8
◎김용준: 비상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2,30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4,200대로 마무리됐습니다. 주요국 증시와 비교했을 때 선전했지만 속사정은 마냥 웃을 수만도 없다고 하는데요. 알면 돈이 되고 득 골드몽게임 이 되는 시간 이주의 경제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철진: 네, 안녕하십니까.
◎김용준: 안녕하십니까. 코스피 소식 관련해서 한 해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2,300대로 올해 시작해서 75.6%가 올랐다. 결국 4,200선에서 이제 마감을 했습니다. 이 상승률이 굉장히 좀 드라마틱하다고 하 바다이야기사이트 던데 이 흐름의 의미 한번 좀 짚어주실까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표를 보고 계시겠지만 또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됐을 때는 2,300선도 살짝 이탈하는 그런 흐름이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부터 한 여름께부터 시장이 달리기 시작을 했었고요. 2,300, 2,500, 3,000을 돌파했고, 한 3,300이 끝일 거야라고 많은 전문가 릴게임골드몽 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보란 듯이 3,300 3,500을 지나치고 4천까지 돌파하는 그래서 연간 상승률이 75%입니다. 시장이 75% 올랐다라는 것은 개별 종목 중에서는 100%, 150% 종목은 꽤 많다라고도 볼 수가 있겠고요. 실질적으로 로봇 관련한 종목들은 짧은 기간 2개월, 3개월 만에 3배, 5배 올랐던 그런 상황도 있었기 때문에 크게 보면 더도 말 바다이야기합법 고 덜 덜도 말고 올해만 같았어라 하는 그런 한 해의 흐름이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그동안의 코스피는 저평가의 대명사였고 늘 수익률로 따지면 하락률 꼴찌, 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증시, 국장은 떠나는 게 지능순, 뭐 이런 말이 있었었는데요. 올해는 이제 G20만 따로 때려 놓고 보면 상승률도 1위를 기록하는 참 오랜만에 쾌거를 기록했다. 이렇게 보여집니 백경릴게임 다.
◎김용준: 이 원동력은 뭐였을까 싶습니다. 아까 종목도 일부 말씀하셨지만요.
▼정철진: 키워드를 보면 일단 저는 AI와 정부, 이렇게 2개만 먼저 설명해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부터 이야기를 하면 이제 이재명 정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정말 아마 역사상 처음일 것 같은데요. 주가 부양을 이야기했고, 국정 과제에 5천 포인트를 달성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지수를 이야기했던 그런 정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강력한 정부의 주가 부양 정책이 있었다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겠고요. 국회의 상법 개정안 1차, 2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현재 국회는 또 민주당이 다수당 아니겠습니까? 국회가 빠르게 움직여서 상법 개정안을 1차, 2차 두 번째까지 통과시켰던 이유는 역시 정부의 주가 부양책과 맞물렸다라고 볼 수 있어서 이걸 첫 번째 이유로 볼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역시 AI의 힘입니다. 전 세계적인 AI 열풍이 불게 되면서 AI 서비스로는 아직까지는 돈을 벌지 못하고는 있지만 그 AI 서비스라는 금을 캐는, 금광을 캐는 곡괭이. 그게 바로 AI 반도체잖아요. 그 금광을 캐는 삽과 곡괭이가 바로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둘, AI 반도체의 기업이 어마어마한 성적 영업 이익을 기록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게 비단 AI의 HBM뿐만이 아니라 HBM 쪽으로 많이 올인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좀 무시했던 레거시 D램, 범용 D램이라고 하죠. 뭐, 그냥 이제 AI 쪽과는 조금은 무관한 물론 필요하지만요. 그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50%, 60% 나아가서 서버용 D램도 거의 60% 이상 급등을 하면서 삼성전자가 연간 100%가 넘어요. 우리가 따블이라고 하는데 시가총액 1위가 한 탑을 넘게 기록을 했고요. 시가총액 2위인 하이닉스는 200%, 3배 넘게 1년간 오르면서 이런 코스피 4천 포인트라는 쾌거의 일등공신이었다. 그런데 또 조금만 덧붙이자면 조방원도 있었습니다. 조선, 방산, 원전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2,500에서 3천까지를 이끌어오는, 3,300까지는 조선의 마스가 프로젝트 또 방산들, 엊그제도 천무의 엄청난 수출 수주 쾌거가 있었지만 방산 거기에 마지막 원전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면서 크게 보면 조방원 AI가 또 조화롭게 이뤘던 그런 한 해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용준: 저희가 그 주식 소식 관련해서 하늘을 정리해 보겠다고 했는데 KBS가 한번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습니다. 우선은 KBS가 개인 투자자 천 명에게 이런 걸 물었습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평가 일단 올해 주식 성적을 좀 물었더니 투자자 10명 중에서 6명, 그러니까 62.6%는 수익을 냈다, 이런 통계인가 보네요.
▼정철진: 맞습니다. 6명 정도는 수익, 그런데 이런 좋은 장에도 손실을 본 분들도 2명, 3명 정도 계시고요. 나머지 한 분 정도는 이제 원금을 보전하는 그런 한 해였었는데 아마도 저렇게 손실 구간 뒤에 또 이야기를 하겠지만 코스피는 지금 4천 포인트를 이야기를 하지만 코스닥은 여전히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개인들 같은 경우에는 코스닥을 워낙 또 좋아하시고요. 중소형주에 대해서 많이 또 올인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 좋은 장에도 실질적으로 저렇게 손실난 분들이 2명, 10명 중에 2명, 3명은 계셨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그러나 한 해를 통틀어서 10명 중에 수익을 봤다. 이 플러스 구간이었다라는 분이 6명이 되는 해도, 아마... 물론 이제 내년에도 그래야 되겠지만 찾아보기 힘든 한 해였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 그런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삼성전자가 지금 손실 투자자 비율 0%거든요. 왜냐하면 사상 최고가로 마감을 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관련해서는 그 누구도 손실을 본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올해 평균 수익률을 보면 대부분들이 50%를 넘는 그런 한 해였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구간, 그러니까 대형주만이 갔던 구간 때문에 저런 흐름도 나왔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용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대형주에서의 선전이 있었습니다마는 중소형이랄지, 뭐 성장주랄지, 이런 투자자의 경우를 보면 수익과 손실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46.9대 41.8. 이 사안은 좀 비중이 좀 팽팽하네요.
▼정철진: 그렇죠. 코스닥 중에서도 이렇게 반반으로, 절반 이상은 손실을 본 것이요. 코스닥을 이끄는 세 축이 있는데요. 바이오, 이차 전지, 로봇이 크게 보면 이 코스닥의 세 축이기는 한데 이차 전지라는 이 한 축이 여전히 좀 힘듭니다. 바이오 같은 경우에도 워낙 급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좀 못 버틴 분들은 차익 실현 수익의 열매를 못 보실 수 있었겠고요. 그나마 로봇이 마지막에 좀 쭉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었지만, 워낙 단기간에 급등을 하면서 그 수혜를 본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아마 이 중·소형주 코스닥에서는 반반의 확률로 나왔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아마도 내년 1월이나, 2월. 1, 2월에 나올 것 같은데 정부가 이 코스닥 활성화 대책, 아우트라인은 이미 이제 나왔었고요. 12월 초에 아마 구체적인 연기금의 비중을 늘린다라든가, 앞으로 국민 성장 펀드가 어떻게 들어간다라든가, 아마도 내년에는 코스닥 위주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굉장히 신경을 쓰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용준: 아까 말씀하신 우리 주식 시장에서 주요 요인 AI와 정부, 그중에서 정부 관련된 여론 조사도 한번 해 봤습니다. 정부가 주가 부양 정책에 어땠는가 하는 평가도 한번 물었습니다. 각종 정책으로 체질이 좀 개선됐다는 응답이 45.6, 그리고 개선이 안 됐다는 응답은 28.1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주요한 내용들을 보면 주가 조작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한 단속이 강화됐다는 부분이 가장 많은 체감되는 성과라고 하는데 평론가님 해석은 좀 어떻습니까?
▼정철진: 아 저게 아마 주식을 특히 국장이라고 하죠. 우리 한국 주식을 10년 이상 하신 분들은 체감, 그러니까 지금 좋아졌다라는 걸 체감한다라고 하실 것 같은데, 좀 짧고 미국 주식을 좀 하다가 국장을 하신 분들은 아직까지는 좀 만족을 못 하시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국내 장은 참 모순과 왜곡이 많았었고. 위법 불법은 아니지만, 법을 교묘하게 바꾸는 이제 그런 행동들이 많았었거든요. 뜬금없는 유상증자가 나오고 뭐, 회사 자체가 가장 알짜를 물적 분할이라고 하죠. 쪼개 가지고 멋대로 또 상장해 버리면서 기존의 주주들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행위들도 많았었고, 카카오라는 회사 하나를 몇 개로 쪼갠 겁니까? 뭐, 카카오 같은 쪼개기 상장도 비일비재했었고. 이런 흐름을 좀 당한 분들은 올해 1차, 2차에 2번의 상법 개정 좀 당하고 좀 어떤 정부의 강력한 주가 부양이라든가, 처벌에 대한 믿음을 보면 개선됐다라고 생각을 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미국 장이죠. 이를 경험한 서학개미분들은 아직도 국내 증시에 대해서 완벽한 믿음을 갖지는 못하는데, 그런 것이 통계로 나오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김용준: 한 가지만 더 보겠습니다. 내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것도 한번 저희가 여쭤봤는데요. 낙관한다. 40.6, 뭐 올해랑 비슷할 거다 38.0, 비관한다. 21.4로 낮췄습니다. 내년 전망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이제 AI가 역시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AI 거품론 낙관한다는 쪽은 AI가 거품이 아니고, AI에 대한 열풍 특히 AI의 반도체가 내년에도 갈 것이다라는 분들이 거의 낙관론의 핵심 근거일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라는 기업 시총 1위인데요. 올해 영업이익이 한 40조 정도 될 것 같거든요. 40조, 41조. 많이 나오면? 그런데 내년 지금 영업이익 전망을 가장 박하게 잡은 곳이 100조, 105조고요. 많이 잡은 곳은 130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1등 기업인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3배가 늘어난다는 거예요. 40조에서 뭐 한 120조 잡아 놓으면은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건 지금 현재 주가에 12만 전자에 반영이 아직은 덜 됐거든요. 그렇다면 무난할 것 같은데, 이게 이제 양날의 검이죠. 이건 결과적으로 AI 거품이 아니고,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소위 말하는 반도체를 계속 사게 되는 이 AI에 대한 투자가 지속된다는 것에 근거해서 나온 부분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AI에 대한 특히 AI 반도체의 선전이 지속된다는 부분이 하나가 낙관의 근거가 되겠고요. 또 하나는 역시 트럼프에 대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이슈는 2개인데요. 하나는 관세고, 또 하나는 11월에 있을 중간 선거입니다. 트럼프 관세가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가 했던 상호 관세가 위법이냐, 아니냐에 최종심 판결을 하고 있는데요. 이게 빠르면 내년 1분기에도 나온다라는 얘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의 상호 관세가 위법이다라고 판결을 내려버리면, 아 이건 솔직히 대혼란입니다. 이거 받은 거 돌려주는 것들 뭐 미국의 경제, 이제 이런 부분들이 또 하나의 리스크이자 또 볼 부분이고요. 11월이 미국의 중간 선거인데 현재 미국은 상원 하원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나라도 잃게 될 경우에는 저는 트럼프의 정책 트럼프 행정부는 바로 레임덕이 올 거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11월 이전에 양측의 공방이 상당하겠죠. 또 민주당은 민주당대로의 공격이 있을 거기 때문에, 그것이 결과적으로 좀 정치적인 이슈가 증시를 흔들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환율입니다. 그래서 환율을 이제 연말에 어쨌든 눌러놨는데, 이것이 끝까지 좀 유지가 되면서 하루 빨리 1300원대로 떨어지느냐, 마느냐의 여부가 내년 한 해에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자산 시장에 또 큰 대내적인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준: 앞서 보여드린 KBS 여론조사 개요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남녀 중 2005년 주식 매매를 두 번 이상 한 분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KBS 국민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였고요. 유효 표본 1,074명입니다.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0% 포인트고 응답률은 3.3%였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주식 시장에 되게 기대가 되는 부분 악재가 되는 부분 여러 가지 좀 많이 짚어주셨는데, 경제 지표와 관련해서 잠깐 하나만 여쭤볼게요. 우리 수출이 또 사상 첫 7천억 달러를 넘었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던데 그렇다면 내수나 소비의 지표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이 뉴스도 좀 크게 부각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역사상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를 이제 기록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7천억 달러의 수출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 빼고 5개 나라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명실상부 경제 쪽으로는 세계 6위를 했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주식이라는 게 뭐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기업 이익이 그래도 주가의 위아래 등락에는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표인데 우리 한국 주식은 가장 민감도 높은 지표가 수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4천 포인트를 돌파했다는 데에서는 결과적으로 수출이 잘 됐겠지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이 7천억 달러라는 결과가 나왔고요. 다만 내부를 좀 놓고 보면 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얘기를 했잖아요. 이 수출 역군들이 반도체 그리고 자동차가 압도적으로 좀 높습니다. 물론 바이오도 정말 놀랍게, 그 규모로는 반도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20조 넘는 기술 수출을 했으니까, 이것도 쾌거라고 볼 수 있겠고요. 조선, 방산 또 K-콘텐츠들의 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반도체의 힘이 컸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내년에 수출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거의 100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지금 전망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흐름대로라면 내년에 수출도 일단은 올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또 국민들의 바람은 이 수출에 이 대단한 열기가...
◎김용준: 내수로 좀 많이...
▼정철진: 내수로 오는 이게 관건일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 내수로 온기가 퍼지는 그런 2026년이 되기를 또 응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준: 예. 자, 마지막으로 쿠팡 관련 이슈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그 쿠팡이요. 정부와 상의 없이 발표했던, 이른바 셀프 조사 결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그대로 공시한 이 내용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정철진: 그렇죠. 저도 이게 이제, 그제 SEC에 공시를 한 그러니까, 미국에 본사가 있기 때문에 쿠팡 Inc가 공시를 한 것을 보고 조금 놀랐는데요. 그러니까 본인이 이야기했던 3,300만 건이 아니라 3천 건의 유출이었고, 그 유출도 '대외 유출은 아니다.'라는 저것을 그대로 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를 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 어제, 오늘 우리의 과기부 장관은 또 다른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 조사 결과는 틀렸고, 3,300만 건이 유출된 게 맞다...
◎김용준: '내수로 맞다'라는 재확인을 했어요.
▼정철진: 재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을 좀 갖고 있냐면요. 지금 쿠팡 청문회하고 완전히, 쿠팡 외국인 대표도 이번 청문회의 모습은 다른 사람처럼 또 모습도 바뀌지 않았었습니까? 이게 어떤 불쾌감이라든가, 이런 좀 감정싸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가려면 저는 여기에 해답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과연 이게 3,300만 건이 유출된 거냐 아니면 쿠팡의 조사 그리고 쿠팡이 자신 있게 미국, 미국 SEC에 공시를 한 3천 건이 맞느냐? 에 대한 부분을 저는 이 결론이 빨리 나와야 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3,300만이 됐다라는 것도 과기부 장관 얘기잖아요. 지금 민관 합동 조사위에 최종 결과 발표가, 오피셜 달고요. 이게 저는 핵심이라고 보고 있어서 만에 하나 우리의 경찰 국정원이 다 한 이 최종 결과 발표를 했는데, 이게 3,300만 건이 나왔다. 이건 미국 쿠팡, 미국 쿠팡 Inc도 흔들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미국 SEC에 거짓말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어서 빨리 조사와 수사가 끝났다면 이게 3,300만 건 유출인지, 3천 건 유출인지에 대한 부분을 빨리 오피셜하게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게, 이게 정말 쿠팡의 거짓말을 밝혀낼 핵심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용준: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식도 좀 여쭤볼게요. 지금 쿠팡이 보상안 내놨잖아요. 이걸 두고 소비자 우롱이다.라고, 지금 말이 많아요. 왜 그런지 간략히 좀 설명해 주실까요?
▼정철진: 아실 겁니다. 처음에 5만 원권, 5만 원 보상이라고 해서 아, 깜짝 놀랐거든요. 이게 자기네들은 3천 건이라고 하는데, 1인당 5만 원이라는 것은 1조 원이 넘는 보상이 될 것 같은데, 읽어 보니까 '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 이용권이 5천 원, 쿠팡 이츠는 이용하시는 분, 안 하시는 분 있을 텐데, 그게 5천 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5천 원, 많이 봐야 만 원이고요. 쿠팡트래블이 2만 원, 알럭스라고 저게 이제 명품 파는 데거든요. 저게 2만 원. 근데 저거 2만 원 쓰려면 몇십만 원 써야 되는 거잖아요. 여행 가려면요. 명품도 그거 뭐 안 사시는 분들은 소용없는 것 아니겠어요?
◎김용준: 백만 원짜리 사야지. 뭐, 2만 원...
▼정철진: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5천 원 주면서 5만 원이라고 생색을 냈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왜 저렇게 하지? 안 그래도 지금 쿠팡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나쁜데, 꼭 저런 식으로 해야 됐을까?'라는 그런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남았었어요.
◎김용준:그, 그런 얘기를 또 하시더라고요. 이 보상안을 내가 만약에 받으면 향후에 내가 소송을 제기하거나 제기하려고 준비를 할 때 그걸 받을 수 없다, 뭐 소송할 수 없다. 뭐 이런 얘기들 이건 사실인가요?
▼정철진: 저도 그 얘기를 좀 들었었는데, 그게 아마 지금 로펌 쪽에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쿠팡은 이게 보상이라는 이야기를 안 하고 본인들 스스로가 상담을 하면서 구매 이용권이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나, 이제 따로 개별적으로 지금 소송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로펌에 따르면만에 하나 이것을 이용했다면 그것이 일단 쿠팡의 보상으로 이걸 받아들인 거로 인정을 하니까 쓰지 말라 또 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제 소송하시는 분들은 로펌과 해당 변호사분의 지시를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예, 그 질문 좀 마무리 좀 드려볼게요. 지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이 사건 외에 이번에 쿠팡 사태의 어떤 전반을 바라보면서 쿠팡이라는 대한민국 업계 1위이자 어떻게 보면 독과점 체제에 대한 어떤 체질 변화 이런 것이 좀 경제적으로 필요하지 않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평론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철진: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제 집단 소송제라든가 징벌적 과실, 이제 이게 결국은 와야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가 이야기는 되고 있지만, 참 법적으로 통과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집단 소송제도 그렇게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아니거든요. 쉽게 말해서 여기서 승소를 하면 나머지 분들도 그냥 다 누리게 되는 그런 부분도 아직까지 입법적으로 가지 않고 있고요. 이 징벌적 과실 부분에 있어서 징벌적 손해배상 역시도 된다. 해야 된다, 해야 된다, 하면서도 또 아직까지는 끌고 있는데요. 이참에 국회에서 결국에는 이게 감정싸움, 불쾌감, 화남, 억울함, 이런 거를 떠나서 실질적인 처벌과 형벌과 어떤 교정이 필요하다면 입법으로 가야 되고 법적 싸움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저는 입법적 미비이고 어서 빨리 입법을 통한 그런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쿠팡 같은 업계에서도 이 우리 소비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이런 것도 좀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요?
▼정철진: 그렇죠. 달라져야 하는데, 그걸 뭐 우리가 달라져야 된다, 달라져야 된다 이야기를 해도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온다면 결과적으로...
◎김용준: 역시 법적 제도로...
▼정철진: 그렇죠. 감정싸움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용준: 네, 알면 돈이 되고 득이 되는 시간 올해 마지막 이 주의 경제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철진: : 감사합니다.
◎김용준: 자, 올해도 우리는 참 많은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정치는 거칠었고, 경제는 팍팍했고 사회 곳곳에서는 불안과 분열의 징후가 이어졌습니다. 사사건건은 갈등의 중심에서 사건 하나하나를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려 애썼습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함께 생각해야 할 이유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내일은 좀 더 공정하고 안전하며 서로를 위해하는 방향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025년 마지막 날 사사건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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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비상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2,30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4,200대로 마무리됐습니다. 주요국 증시와 비교했을 때 선전했지만 속사정은 마냥 웃을 수만도 없다고 하는데요. 알면 돈이 되고 득 골드몽게임 이 되는 시간 이주의 경제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철진: 네, 안녕하십니까.
◎김용준: 안녕하십니까. 코스피 소식 관련해서 한 해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2,300대로 올해 시작해서 75.6%가 올랐다. 결국 4,200선에서 이제 마감을 했습니다. 이 상승률이 굉장히 좀 드라마틱하다고 하 바다이야기사이트 던데 이 흐름의 의미 한번 좀 짚어주실까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표를 보고 계시겠지만 또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됐을 때는 2,300선도 살짝 이탈하는 그런 흐름이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부터 한 여름께부터 시장이 달리기 시작을 했었고요. 2,300, 2,500, 3,000을 돌파했고, 한 3,300이 끝일 거야라고 많은 전문가 릴게임골드몽 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보란 듯이 3,300 3,500을 지나치고 4천까지 돌파하는 그래서 연간 상승률이 75%입니다. 시장이 75% 올랐다라는 것은 개별 종목 중에서는 100%, 150% 종목은 꽤 많다라고도 볼 수가 있겠고요. 실질적으로 로봇 관련한 종목들은 짧은 기간 2개월, 3개월 만에 3배, 5배 올랐던 그런 상황도 있었기 때문에 크게 보면 더도 말 바다이야기합법 고 덜 덜도 말고 올해만 같았어라 하는 그런 한 해의 흐름이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그동안의 코스피는 저평가의 대명사였고 늘 수익률로 따지면 하락률 꼴찌, 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증시, 국장은 떠나는 게 지능순, 뭐 이런 말이 있었었는데요. 올해는 이제 G20만 따로 때려 놓고 보면 상승률도 1위를 기록하는 참 오랜만에 쾌거를 기록했다. 이렇게 보여집니 백경릴게임 다.
◎김용준: 이 원동력은 뭐였을까 싶습니다. 아까 종목도 일부 말씀하셨지만요.
▼정철진: 키워드를 보면 일단 저는 AI와 정부, 이렇게 2개만 먼저 설명해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부터 이야기를 하면 이제 이재명 정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정말 아마 역사상 처음일 것 같은데요. 주가 부양을 이야기했고, 국정 과제에 5천 포인트를 달성하겠다라는 구체적인 지수를 이야기했던 그런 정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강력한 정부의 주가 부양 정책이 있었다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겠고요. 국회의 상법 개정안 1차, 2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현재 국회는 또 민주당이 다수당 아니겠습니까? 국회가 빠르게 움직여서 상법 개정안을 1차, 2차 두 번째까지 통과시켰던 이유는 역시 정부의 주가 부양책과 맞물렸다라고 볼 수 있어서 이걸 첫 번째 이유로 볼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역시 AI의 힘입니다. 전 세계적인 AI 열풍이 불게 되면서 AI 서비스로는 아직까지는 돈을 벌지 못하고는 있지만 그 AI 서비스라는 금을 캐는, 금광을 캐는 곡괭이. 그게 바로 AI 반도체잖아요. 그 금광을 캐는 삽과 곡괭이가 바로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둘, AI 반도체의 기업이 어마어마한 성적 영업 이익을 기록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게 비단 AI의 HBM뿐만이 아니라 HBM 쪽으로 많이 올인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좀 무시했던 레거시 D램, 범용 D램이라고 하죠. 뭐, 그냥 이제 AI 쪽과는 조금은 무관한 물론 필요하지만요. 그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50%, 60% 나아가서 서버용 D램도 거의 60% 이상 급등을 하면서 삼성전자가 연간 100%가 넘어요. 우리가 따블이라고 하는데 시가총액 1위가 한 탑을 넘게 기록을 했고요. 시가총액 2위인 하이닉스는 200%, 3배 넘게 1년간 오르면서 이런 코스피 4천 포인트라는 쾌거의 일등공신이었다. 그런데 또 조금만 덧붙이자면 조방원도 있었습니다. 조선, 방산, 원전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2,500에서 3천까지를 이끌어오는, 3,300까지는 조선의 마스가 프로젝트 또 방산들, 엊그제도 천무의 엄청난 수출 수주 쾌거가 있었지만 방산 거기에 마지막 원전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면서 크게 보면 조방원 AI가 또 조화롭게 이뤘던 그런 한 해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용준: 저희가 그 주식 소식 관련해서 하늘을 정리해 보겠다고 했는데 KBS가 한번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습니다. 우선은 KBS가 개인 투자자 천 명에게 이런 걸 물었습니다. 국내 증시에 대한 평가 일단 올해 주식 성적을 좀 물었더니 투자자 10명 중에서 6명, 그러니까 62.6%는 수익을 냈다, 이런 통계인가 보네요.
▼정철진: 맞습니다. 6명 정도는 수익, 그런데 이런 좋은 장에도 손실을 본 분들도 2명, 3명 정도 계시고요. 나머지 한 분 정도는 이제 원금을 보전하는 그런 한 해였었는데 아마도 저렇게 손실 구간 뒤에 또 이야기를 하겠지만 코스피는 지금 4천 포인트를 이야기를 하지만 코스닥은 여전히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개인들 같은 경우에는 코스닥을 워낙 또 좋아하시고요. 중소형주에 대해서 많이 또 올인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 좋은 장에도 실질적으로 저렇게 손실난 분들이 2명, 10명 중에 2명, 3명은 계셨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그러나 한 해를 통틀어서 10명 중에 수익을 봤다. 이 플러스 구간이었다라는 분이 6명이 되는 해도, 아마... 물론 이제 내년에도 그래야 되겠지만 찾아보기 힘든 한 해였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 그런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삼성전자가 지금 손실 투자자 비율 0%거든요. 왜냐하면 사상 최고가로 마감을 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관련해서는 그 누구도 손실을 본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올해 평균 수익률을 보면 대부분들이 50%를 넘는 그런 한 해였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구간, 그러니까 대형주만이 갔던 구간 때문에 저런 흐름도 나왔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용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대형주에서의 선전이 있었습니다마는 중소형이랄지, 뭐 성장주랄지, 이런 투자자의 경우를 보면 수익과 손실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46.9대 41.8. 이 사안은 좀 비중이 좀 팽팽하네요.
▼정철진: 그렇죠. 코스닥 중에서도 이렇게 반반으로, 절반 이상은 손실을 본 것이요. 코스닥을 이끄는 세 축이 있는데요. 바이오, 이차 전지, 로봇이 크게 보면 이 코스닥의 세 축이기는 한데 이차 전지라는 이 한 축이 여전히 좀 힘듭니다. 바이오 같은 경우에도 워낙 급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좀 못 버틴 분들은 차익 실현 수익의 열매를 못 보실 수 있었겠고요. 그나마 로봇이 마지막에 좀 쭉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었지만, 워낙 단기간에 급등을 하면서 그 수혜를 본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아마 이 중·소형주 코스닥에서는 반반의 확률로 나왔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아마도 내년 1월이나, 2월. 1, 2월에 나올 것 같은데 정부가 이 코스닥 활성화 대책, 아우트라인은 이미 이제 나왔었고요. 12월 초에 아마 구체적인 연기금의 비중을 늘린다라든가, 앞으로 국민 성장 펀드가 어떻게 들어간다라든가, 아마도 내년에는 코스닥 위주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굉장히 신경을 쓰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용준: 아까 말씀하신 우리 주식 시장에서 주요 요인 AI와 정부, 그중에서 정부 관련된 여론 조사도 한번 해 봤습니다. 정부가 주가 부양 정책에 어땠는가 하는 평가도 한번 물었습니다. 각종 정책으로 체질이 좀 개선됐다는 응답이 45.6, 그리고 개선이 안 됐다는 응답은 28.1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주요한 내용들을 보면 주가 조작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한 단속이 강화됐다는 부분이 가장 많은 체감되는 성과라고 하는데 평론가님 해석은 좀 어떻습니까?
▼정철진: 아 저게 아마 주식을 특히 국장이라고 하죠. 우리 한국 주식을 10년 이상 하신 분들은 체감, 그러니까 지금 좋아졌다라는 걸 체감한다라고 하실 것 같은데, 좀 짧고 미국 주식을 좀 하다가 국장을 하신 분들은 아직까지는 좀 만족을 못 하시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 국내 장은 참 모순과 왜곡이 많았었고. 위법 불법은 아니지만, 법을 교묘하게 바꾸는 이제 그런 행동들이 많았었거든요. 뜬금없는 유상증자가 나오고 뭐, 회사 자체가 가장 알짜를 물적 분할이라고 하죠. 쪼개 가지고 멋대로 또 상장해 버리면서 기존의 주주들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행위들도 많았었고, 카카오라는 회사 하나를 몇 개로 쪼갠 겁니까? 뭐, 카카오 같은 쪼개기 상장도 비일비재했었고. 이런 흐름을 좀 당한 분들은 올해 1차, 2차에 2번의 상법 개정 좀 당하고 좀 어떤 정부의 강력한 주가 부양이라든가, 처벌에 대한 믿음을 보면 개선됐다라고 생각을 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미국 장이죠. 이를 경험한 서학개미분들은 아직도 국내 증시에 대해서 완벽한 믿음을 갖지는 못하는데, 그런 것이 통계로 나오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김용준: 한 가지만 더 보겠습니다. 내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것도 한번 저희가 여쭤봤는데요. 낙관한다. 40.6, 뭐 올해랑 비슷할 거다 38.0, 비관한다. 21.4로 낮췄습니다. 내년 전망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이제 AI가 역시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AI 거품론 낙관한다는 쪽은 AI가 거품이 아니고, AI에 대한 열풍 특히 AI의 반도체가 내년에도 갈 것이다라는 분들이 거의 낙관론의 핵심 근거일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라는 기업 시총 1위인데요. 올해 영업이익이 한 40조 정도 될 것 같거든요. 40조, 41조. 많이 나오면? 그런데 내년 지금 영업이익 전망을 가장 박하게 잡은 곳이 100조, 105조고요. 많이 잡은 곳은 130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1등 기업인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3배가 늘어난다는 거예요. 40조에서 뭐 한 120조 잡아 놓으면은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건 지금 현재 주가에 12만 전자에 반영이 아직은 덜 됐거든요. 그렇다면 무난할 것 같은데, 이게 이제 양날의 검이죠. 이건 결과적으로 AI 거품이 아니고, 특히 삼성전자로부터 소위 말하는 반도체를 계속 사게 되는 이 AI에 대한 투자가 지속된다는 것에 근거해서 나온 부분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AI에 대한 특히 AI 반도체의 선전이 지속된다는 부분이 하나가 낙관의 근거가 되겠고요. 또 하나는 역시 트럼프에 대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이슈는 2개인데요. 하나는 관세고, 또 하나는 11월에 있을 중간 선거입니다. 트럼프 관세가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가 했던 상호 관세가 위법이냐, 아니냐에 최종심 판결을 하고 있는데요. 이게 빠르면 내년 1분기에도 나온다라는 얘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의 상호 관세가 위법이다라고 판결을 내려버리면, 아 이건 솔직히 대혼란입니다. 이거 받은 거 돌려주는 것들 뭐 미국의 경제, 이제 이런 부분들이 또 하나의 리스크이자 또 볼 부분이고요. 11월이 미국의 중간 선거인데 현재 미국은 상원 하원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나라도 잃게 될 경우에는 저는 트럼프의 정책 트럼프 행정부는 바로 레임덕이 올 거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11월 이전에 양측의 공방이 상당하겠죠. 또 민주당은 민주당대로의 공격이 있을 거기 때문에, 그것이 결과적으로 좀 정치적인 이슈가 증시를 흔들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환율입니다. 그래서 환율을 이제 연말에 어쨌든 눌러놨는데, 이것이 끝까지 좀 유지가 되면서 하루 빨리 1300원대로 떨어지느냐, 마느냐의 여부가 내년 한 해에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자산 시장에 또 큰 대내적인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준: 앞서 보여드린 KBS 여론조사 개요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남녀 중 2005년 주식 매매를 두 번 이상 한 분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KBS 국민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였고요. 유효 표본 1,074명입니다.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0% 포인트고 응답률은 3.3%였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주식 시장에 되게 기대가 되는 부분 악재가 되는 부분 여러 가지 좀 많이 짚어주셨는데, 경제 지표와 관련해서 잠깐 하나만 여쭤볼게요. 우리 수출이 또 사상 첫 7천억 달러를 넘었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던데 그렇다면 내수나 소비의 지표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이 뉴스도 좀 크게 부각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역사상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를 이제 기록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7천억 달러의 수출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 빼고 5개 나라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명실상부 경제 쪽으로는 세계 6위를 했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주식이라는 게 뭐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기업 이익이 그래도 주가의 위아래 등락에는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표인데 우리 한국 주식은 가장 민감도 높은 지표가 수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4천 포인트를 돌파했다는 데에서는 결과적으로 수출이 잘 됐겠지라는 추론이 가능한데, 이 7천억 달러라는 결과가 나왔고요. 다만 내부를 좀 놓고 보면 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얘기를 했잖아요. 이 수출 역군들이 반도체 그리고 자동차가 압도적으로 좀 높습니다. 물론 바이오도 정말 놀랍게, 그 규모로는 반도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20조 넘는 기술 수출을 했으니까, 이것도 쾌거라고 볼 수 있겠고요. 조선, 방산 또 K-콘텐츠들의 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반도체의 힘이 컸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내년에 수출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거의 100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지금 전망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흐름대로라면 내년에 수출도 일단은 올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또 국민들의 바람은 이 수출에 이 대단한 열기가...
◎김용준: 내수로 좀 많이...
▼정철진: 내수로 오는 이게 관건일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 내수로 온기가 퍼지는 그런 2026년이 되기를 또 응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준: 예. 자, 마지막으로 쿠팡 관련 이슈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그 쿠팡이요. 정부와 상의 없이 발표했던, 이른바 셀프 조사 결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그대로 공시한 이 내용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정철진: 그렇죠. 저도 이게 이제, 그제 SEC에 공시를 한 그러니까, 미국에 본사가 있기 때문에 쿠팡 Inc가 공시를 한 것을 보고 조금 놀랐는데요. 그러니까 본인이 이야기했던 3,300만 건이 아니라 3천 건의 유출이었고, 그 유출도 '대외 유출은 아니다.'라는 저것을 그대로 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를 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 어제, 오늘 우리의 과기부 장관은 또 다른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 조사 결과는 틀렸고, 3,300만 건이 유출된 게 맞다...
◎김용준: '내수로 맞다'라는 재확인을 했어요.
▼정철진: 재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을 좀 갖고 있냐면요. 지금 쿠팡 청문회하고 완전히, 쿠팡 외국인 대표도 이번 청문회의 모습은 다른 사람처럼 또 모습도 바뀌지 않았었습니까? 이게 어떤 불쾌감이라든가, 이런 좀 감정싸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가려면 저는 여기에 해답이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과연 이게 3,300만 건이 유출된 거냐 아니면 쿠팡의 조사 그리고 쿠팡이 자신 있게 미국, 미국 SEC에 공시를 한 3천 건이 맞느냐? 에 대한 부분을 저는 이 결론이 빨리 나와야 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3,300만이 됐다라는 것도 과기부 장관 얘기잖아요. 지금 민관 합동 조사위에 최종 결과 발표가, 오피셜 달고요. 이게 저는 핵심이라고 보고 있어서 만에 하나 우리의 경찰 국정원이 다 한 이 최종 결과 발표를 했는데, 이게 3,300만 건이 나왔다. 이건 미국 쿠팡, 미국 쿠팡 Inc도 흔들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미국 SEC에 거짓말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어서 빨리 조사와 수사가 끝났다면 이게 3,300만 건 유출인지, 3천 건 유출인지에 대한 부분을 빨리 오피셜하게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게, 이게 정말 쿠팡의 거짓말을 밝혀낼 핵심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용준: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식도 좀 여쭤볼게요. 지금 쿠팡이 보상안 내놨잖아요. 이걸 두고 소비자 우롱이다.라고, 지금 말이 많아요. 왜 그런지 간략히 좀 설명해 주실까요?
▼정철진: 아실 겁니다. 처음에 5만 원권, 5만 원 보상이라고 해서 아, 깜짝 놀랐거든요. 이게 자기네들은 3천 건이라고 하는데, 1인당 5만 원이라는 것은 1조 원이 넘는 보상이 될 것 같은데, 읽어 보니까 '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 이용권이 5천 원, 쿠팡 이츠는 이용하시는 분, 안 하시는 분 있을 텐데, 그게 5천 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5천 원, 많이 봐야 만 원이고요. 쿠팡트래블이 2만 원, 알럭스라고 저게 이제 명품 파는 데거든요. 저게 2만 원. 근데 저거 2만 원 쓰려면 몇십만 원 써야 되는 거잖아요. 여행 가려면요. 명품도 그거 뭐 안 사시는 분들은 소용없는 것 아니겠어요?
◎김용준: 백만 원짜리 사야지. 뭐, 2만 원...
▼정철진: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5천 원 주면서 5만 원이라고 생색을 냈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왜 저렇게 하지? 안 그래도 지금 쿠팡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나쁜데, 꼭 저런 식으로 해야 됐을까?'라는 그런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남았었어요.
◎김용준:그, 그런 얘기를 또 하시더라고요. 이 보상안을 내가 만약에 받으면 향후에 내가 소송을 제기하거나 제기하려고 준비를 할 때 그걸 받을 수 없다, 뭐 소송할 수 없다. 뭐 이런 얘기들 이건 사실인가요?
▼정철진: 저도 그 얘기를 좀 들었었는데, 그게 아마 지금 로펌 쪽에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쿠팡은 이게 보상이라는 이야기를 안 하고 본인들 스스로가 상담을 하면서 구매 이용권이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나, 이제 따로 개별적으로 지금 소송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로펌에 따르면만에 하나 이것을 이용했다면 그것이 일단 쿠팡의 보상으로 이걸 받아들인 거로 인정을 하니까 쓰지 말라 또 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제 소송하시는 분들은 로펌과 해당 변호사분의 지시를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예, 그 질문 좀 마무리 좀 드려볼게요. 지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이 사건 외에 이번에 쿠팡 사태의 어떤 전반을 바라보면서 쿠팡이라는 대한민국 업계 1위이자 어떻게 보면 독과점 체제에 대한 어떤 체질 변화 이런 것이 좀 경제적으로 필요하지 않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평론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철진: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제 집단 소송제라든가 징벌적 과실, 이제 이게 결국은 와야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국회에서도 여러 차례가 이야기는 되고 있지만, 참 법적으로 통과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집단 소송제도 그렇게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아니거든요. 쉽게 말해서 여기서 승소를 하면 나머지 분들도 그냥 다 누리게 되는 그런 부분도 아직까지 입법적으로 가지 않고 있고요. 이 징벌적 과실 부분에 있어서 징벌적 손해배상 역시도 된다. 해야 된다, 해야 된다, 하면서도 또 아직까지는 끌고 있는데요. 이참에 국회에서 결국에는 이게 감정싸움, 불쾌감, 화남, 억울함, 이런 거를 떠나서 실질적인 처벌과 형벌과 어떤 교정이 필요하다면 입법으로 가야 되고 법적 싸움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저는 입법적 미비이고 어서 빨리 입법을 통한 그런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쿠팡 같은 업계에서도 이 우리 소비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이런 것도 좀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요?
▼정철진: 그렇죠. 달라져야 하는데, 그걸 뭐 우리가 달라져야 된다, 달라져야 된다 이야기를 해도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온다면 결과적으로...
◎김용준: 역시 법적 제도로...
▼정철진: 그렇죠. 감정싸움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용준: 네, 알면 돈이 되고 득이 되는 시간 올해 마지막 이 주의 경제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철진: : 감사합니다.
◎김용준: 자, 올해도 우리는 참 많은 갈림길 위에 서 있었습니다. 정치는 거칠었고, 경제는 팍팍했고 사회 곳곳에서는 불안과 분열의 징후가 이어졌습니다. 사사건건은 갈등의 중심에서 사건 하나하나를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려 애썼습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함께 생각해야 할 이유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내일은 좀 더 공정하고 안전하며 서로를 위해하는 방향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025년 마지막 날 사사건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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