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의 설렘, 비맥스와 함께 더 빛나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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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의 설렘,
비맥스와 함께 더 빛나는 순간을
설렘 가득한 첫 여행, 더 완벽하게 준비하라
연인과의 첫 여행은 누구에게나 특별합니다. 설렘과 기대, 그리고 조금의 긴장감까지 더해지면서 여행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그러나 긴 여행 일정이나 낯선 환경은 신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남성에게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비맥스Bimax입니다.
비맥스는 남성 건강을 위한 고품질 종합 비타민으로, 활력을 증진시키고 피로를 줄여주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맥스는 여행 중에도 당신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비맥스가 선사하는 3가지 놀라운 효과
1. 에너지 충전과 피로 회복
여행은 즐거운 동시에 체력 소모가 큰 활동입니다. 특히 장시간의 이동이나 활동적인 스케줄은 신체적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비맥스는 비타민 B군을 포함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 걱정 없이 긴 산책도,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비맥스를 통해 여행 내내 활력을 유지하며 그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세요.
2. 면역력 강화로 건강한 여행
여행 중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바로 컨디션 악화입니다. 낯선 환경과 변화하는 기후는 면역 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비맥스는 비타민 C와 아연을 함유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특히, 비맥스를 복용한 남성들은 여행 기간 중 감기나 몸살 같은 불청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이 행복한 추억을 만듭니다.
3. 남성 건강의 전반적인 개선
비맥스는 단순한 에너지 부스터가 아닙니다. 이 제품은 남성의 전반적인 건강을 위한 특별한 배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활성 성분인 마그네슘과 비타민 E는 근육 기능을 강화하고, 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행 중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비맥스가 완벽한 선택입니다.
비맥스, 복용법과 유의사항
비맥스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루 1회 복용하면 됩니다. 특히, 여행 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복용을 시작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비맥스를 복용하는 동안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하면 최상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 복용은 피해야 하며, 만약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면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맥스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첫 여행
비맥스는 단순한 비타민 보충제가 아니라, 여행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동반자입니다. 체력과 건강이 뒷받침되는 당신의 모습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낮에는 에너지 넘치는 동행자
밤에는 함께하는 설렘의 파트너
비맥스를 통해 당신은 여행 동안 완벽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녀와의 첫 여행을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비맥스를 선택하세요.
설렘, 건강, 그리고 사랑의 완벽한 조화
첫 여행의 설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세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당신과 그녀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비맥스는 당신의 여행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특별한 하루를 위한 최고의 선택, 비맥스와 함께하세요
당신의 그녀와 함께 떠나는 첫 여행, 비맥스가 함께합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랑까지 더해주는 비맥스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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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119sh.info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성평등가족부 제공
“저는 여성이고 충북으로 이주해온 이주민이며 두돌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고 학생이자 프리랜서 노동자입니다. 저를 둘러싼 다양한 정체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연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에서 장우정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이 한 말의 일부다. 그의 말처럼 이날 행사에는 ‘현재 충북에 거주하는 2030세대’이라는 공 릴게임예시 통점 외에는 각양각색인 18명이 모여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지역에서의 성별 인식격차’ 및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청년들은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9명, 연령대는 20대 10명, 30대 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구직자, 예비 창업가, 자영업자, 회사원, 군인 등으로 다양했다.
자유토론에 앞서 ‘충북 청년의 현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실과 성별 인식격차’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장 위원은 “성별 인식격차와 관련한 지역 자료가 거의 없어서 자료를 찾는 것부터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2023년 ‘충청북도청년통계’를 보면 충북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남성 인구 비율(55.9%)이 높고, 충북 11개 시군 모두 남성 청년이 여성 청년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장 위원은 “자연 출생 성비를 넘어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선 남녀 인구 비율 격차는 증가하는 경향이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충북에서 순유출된 충북 청년 인구 중 대다수가 여성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여성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배경의 일부를 들을 수 있었다. 충북에서 태어나 자란 20대 여성 구직자 김아무개씨는 “계속 이곳(고향)에 남 릴게임온라인 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일자리를 찾다 보니 (충북은) 제조업, 반도체 이런 쪽이 발달해있다 보니까 여성 구직자로서는 주변 친구들을 봐도 서울로 이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충북은 남자에게 유리한 직업이 많으니까 차라리 다른 지역에서 경력을 쌓고 다시 (충북에) 오는 게 어떻겠냐’ 이런 조언도 듣고 해 바다이야기게임기 서 진짜로 (다른 지역으로) 이탈해야 하는지 아니면 여기 남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는 건지 그런 고민을 한다”고 했다.
이공계 대학생이자 20대 여성인 하아무개씨도 “충북지역은 산업 구조상 시공, 현장직 같은 분야가 많아 남성의 경우에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가 많지만, 그 직무는 제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 내에서 연구, 설계직 같은 일자리는 부족해서 진로를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지역 이탈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간 불균형 문제 및 일자리에 얽힌 성별 고정관념은 여성 청년뿐 아니라 남성 청년들에게도 장벽으로 작용했다.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 유아무개씨는 “과거보다는 간호학과 남학생이 늘긴 했지만, 아무래도 아직 병원 환경이 여자 간호사를 더 선호하다 보니까 소아과, 산부인과 등 특정과는 애초에 남학생을 뽑지 않거나 뽑더라도 특수 파트에 배치돼 제가 원하는 곳에 지원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 일부는 과거에 견줘 사회 전반적인 성평등 정책·인식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16년 차 직업 군인인 30대 남성은 “여군이 화장실 등 필수시설이 없어 갈 수 있는 보직이 제한되거나 남군만 당직을 서는 등 힘든 일을 전담해야 했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모든 부서에 여군과 남군이 공존하고 당직도 임신부를 제외하면 공정하게 한다. 정말 많이 평등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참가자 다수는 자기 삶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수도권에 견줘 보수성향이 큰 지역의 직장문화, 오랫동안 성별 고정관념을 ‘상식’으로 믿고 살아온 기성세대의 낮은 성인지감수성 등에 개선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과 대전에서 일하다가 충북으로 이직한 20대 직장인 여성은 “회사에 과일 선물이 들어오면 여직원이 씻고 깎아와야 한다. 밥 먹고 나면 여직원만 남아 치우고 남직원은 그냥 간다”며 “제가 연구직이라 피부가 안 좋아져서 화장을 안 하고 다니니까 ‘화장 좀 하고 다녀라. 예의가 아니지 않니?’라는 말을 듣고, ‘그게 예의라면 남직원들은 눈썹이라도 정리하라고 하세요’ 했다가 공개적 타박을 들었다”고 말했다.
30대 남성 직장인 김아무개씨는 “기업이 활성화되어야 구직할 수 있는 환경도 나오는데 ‘가족친화인증’ 정책의 경우에 ‘가족’ 의미에 1인 가구, 비혼 돌봄 등이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 저도 동거 중인데 결혼에 대한 필요성 느끼지 않고 저뿐만 아니라 주변 현상이라서 그런 부분이 반영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했다. 인사 업무를 십여년 맡아온 30대 여성 회사원 최아무개씨도 “가족친화(인증 관련 업무) 담당자들과 (정부) 간담회를 할 때마다 개선이 필요한 점을 말했지만, 바뀌는 게 없었다”며 “또한 육아휴직은 근속 기간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직원)인터뷰를 해보면 눈치가 보여서 쓸 수 없다고 한다. 실제로 도움되는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육아 문화 등과 관련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창업가도 “예비 부모들을 만난 지 십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굉장히 변한 게 남자들의 참여율이다. 이 남성들은 부모로서 성장할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서 배우고자 한다”며 “여성에 대한 지원은 필요하지만 새로운 평등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10년 동안 여자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여성 스포츠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20대 예비 창업가 김아무개씨는 “정책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성평등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특정 성별의 불평불만을 잠재우는 일시적 성격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 환경 그리고 교육 기반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평등부의 토크콘서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차례 남성들의 ‘역차별’ 인식 등 청년 세대의 성별 인식 격차에 대해 연구해보라고 성평등부에 지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첫 행사가 열린 바 있다. 행사는 총 5회로 계획됐으며, 연말까지 의제별 토론 등 나머지 세 차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저는 여성이고 충북으로 이주해온 이주민이며 두돌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고 학생이자 프리랜서 노동자입니다. 저를 둘러싼 다양한 정체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연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에서 장우정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이 한 말의 일부다. 그의 말처럼 이날 행사에는 ‘현재 충북에 거주하는 2030세대’이라는 공 릴게임예시 통점 외에는 각양각색인 18명이 모여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지역에서의 성별 인식격차’ 및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청년들은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9명, 연령대는 20대 10명, 30대 8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구직자, 예비 창업가, 자영업자, 회사원, 군인 등으로 다양했다.
자유토론에 앞서 ‘충북 청년의 현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실과 성별 인식격차’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장 위원은 “성별 인식격차와 관련한 지역 자료가 거의 없어서 자료를 찾는 것부터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2023년 ‘충청북도청년통계’를 보면 충북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남성 인구 비율(55.9%)이 높고, 충북 11개 시군 모두 남성 청년이 여성 청년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장 위원은 “자연 출생 성비를 넘어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선 남녀 인구 비율 격차는 증가하는 경향이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충북에서 순유출된 충북 청년 인구 중 대다수가 여성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여성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배경의 일부를 들을 수 있었다. 충북에서 태어나 자란 20대 여성 구직자 김아무개씨는 “계속 이곳(고향)에 남 릴게임온라인 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일자리를 찾다 보니 (충북은) 제조업, 반도체 이런 쪽이 발달해있다 보니까 여성 구직자로서는 주변 친구들을 봐도 서울로 이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충북은 남자에게 유리한 직업이 많으니까 차라리 다른 지역에서 경력을 쌓고 다시 (충북에) 오는 게 어떻겠냐’ 이런 조언도 듣고 해 바다이야기게임기 서 진짜로 (다른 지역으로) 이탈해야 하는지 아니면 여기 남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는 건지 그런 고민을 한다”고 했다.
이공계 대학생이자 20대 여성인 하아무개씨도 “충북지역은 산업 구조상 시공, 현장직 같은 분야가 많아 남성의 경우에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가 많지만, 그 직무는 제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 내에서 연구, 설계직 같은 일자리는 부족해서 진로를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지역 이탈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간 불균형 문제 및 일자리에 얽힌 성별 고정관념은 여성 청년뿐 아니라 남성 청년들에게도 장벽으로 작용했다.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 유아무개씨는 “과거보다는 간호학과 남학생이 늘긴 했지만, 아무래도 아직 병원 환경이 여자 간호사를 더 선호하다 보니까 소아과, 산부인과 등 특정과는 애초에 남학생을 뽑지 않거나 뽑더라도 특수 파트에 배치돼 제가 원하는 곳에 지원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 일부는 과거에 견줘 사회 전반적인 성평등 정책·인식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짚기도 했다. 16년 차 직업 군인인 30대 남성은 “여군이 화장실 등 필수시설이 없어 갈 수 있는 보직이 제한되거나 남군만 당직을 서는 등 힘든 일을 전담해야 했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모든 부서에 여군과 남군이 공존하고 당직도 임신부를 제외하면 공정하게 한다. 정말 많이 평등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참가자 다수는 자기 삶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수도권에 견줘 보수성향이 큰 지역의 직장문화, 오랫동안 성별 고정관념을 ‘상식’으로 믿고 살아온 기성세대의 낮은 성인지감수성 등에 개선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과 대전에서 일하다가 충북으로 이직한 20대 직장인 여성은 “회사에 과일 선물이 들어오면 여직원이 씻고 깎아와야 한다. 밥 먹고 나면 여직원만 남아 치우고 남직원은 그냥 간다”며 “제가 연구직이라 피부가 안 좋아져서 화장을 안 하고 다니니까 ‘화장 좀 하고 다녀라. 예의가 아니지 않니?’라는 말을 듣고, ‘그게 예의라면 남직원들은 눈썹이라도 정리하라고 하세요’ 했다가 공개적 타박을 들었다”고 말했다.
30대 남성 직장인 김아무개씨는 “기업이 활성화되어야 구직할 수 있는 환경도 나오는데 ‘가족친화인증’ 정책의 경우에 ‘가족’ 의미에 1인 가구, 비혼 돌봄 등이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 저도 동거 중인데 결혼에 대한 필요성 느끼지 않고 저뿐만 아니라 주변 현상이라서 그런 부분이 반영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했다. 인사 업무를 십여년 맡아온 30대 여성 회사원 최아무개씨도 “가족친화(인증 관련 업무) 담당자들과 (정부) 간담회를 할 때마다 개선이 필요한 점을 말했지만, 바뀌는 게 없었다”며 “또한 육아휴직은 근속 기간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직원)인터뷰를 해보면 눈치가 보여서 쓸 수 없다고 한다. 실제로 도움되는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육아 문화 등과 관련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 창업가도 “예비 부모들을 만난 지 십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굉장히 변한 게 남자들의 참여율이다. 이 남성들은 부모로서 성장할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서 배우고자 한다”며 “여성에 대한 지원은 필요하지만 새로운 평등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10년 동안 여자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여성 스포츠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20대 예비 창업가 김아무개씨는 “정책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성평등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특정 성별의 불평불만을 잠재우는 일시적 성격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 환경 그리고 교육 기반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평등부의 토크콘서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차례 남성들의 ‘역차별’ 인식 등 청년 세대의 성별 인식 격차에 대해 연구해보라고 성평등부에 지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첫 행사가 열린 바 있다. 행사는 총 5회로 계획됐으며, 연말까지 의제별 토론 등 나머지 세 차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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